강 혜 윤 초등학교 3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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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학교회 목사님과 언니 오빠들과 함께 1월 5일부터 15일까지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를 여행하였다. 우리는 오스트리아의 빈과 짤즈부르크와 이탈리아의 베니스, 밀라노, 피렌체, 폼페이, 나폴리, 소렌토, 로마를 다녀왔다. 그 여행을 하기 위해 미리 강사 선생님과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를 하였는데 여행을 할 때 큰 도움이 된 것 같다
1월 5일에 7시30분에 모여서 항공권과 여권을 검사하고 짐을 실고는 아침을 간단히 먹고 비행기를 탔다. 외국여행은 처음이라 조금 긴장이 되었다. 내가 재주도 갈 때 탔던 비행기와는 많이 틀렸고 파리에 도착할 때 까지 지루하지도 않고, 오빠랑 같이 앉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되었다. 파리에 도착하자 열나게 뛰어 오스트리아의 빈으로 가는 비행기를 갈아 탔다. 처음엔 멋도 모르고 뛰어 더 힘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빈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니 별로 할 게 없어 심심했다. 4시간이 지나서 빈에 도착했다. 가이드 선생님을 만나 오래된 식당에 갔다. 거기는 슈베르트가 연주한 곳이라고 하는데, 악사들도 있었다. 밥을 다 먹고 호텔에 갔다. 호텔을 보니 욕조가 없고 욕조 같은 데에서만 물을 튀길 수 있어 불편했지만 그래도 좋은 편인 것 갖았다. 한국시간과 오스트리아 시간을 합치니 너무 피곤했다. 내일 부터 관광이 시작되니 좋은 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다음은 성 슈테판 성당을 보았다. 이 성당은 약간 더러운 것 같다. 또 성당 벽에는 빵 길이를 재는 동그란 자와 그냥 자가 있다. 오스트리아는 음식 장난은 용서 못 해서 이런 곳에다 만들었다고 한다. 다음은 쉔브룬 궁전과 정원을 보았다. 이 궁전은 크림색 짙은 녹색 노란색을 사용했다. 그리고 마리아 테레지아의 방과 아이들 21명을 낳은 침대를 보았다. 유명하고 와관이 3게인 여왕이라 방도 고급스럽고 좋은 제품으로 해서 아름다웠다. 점심으로 일본식 불고기를 먹고 2시간 동안 짤즈부르크를 갔다. 가는 동안 비엔나 퀴즈도 했다. 짤즈부르크에 도착하고 저녁을 먹고 가이드를 만났는데 음악가이셨다. 호텔이 좋아서 기분 좋게 잠자리에 들었다. 일직 일어나야겠다.
일정을 마치고 떡갈비 같은 오스트리아식 음식을 먹고 수상의 도시인 베니스로 넘어갔다. 이탈리아로 넘어가는데 4시간 정도 걸려다. 도착하자 가이드아저씨를 새로 만났는데 얼굴이 엄청 크고 눈이 작으셨다. 그리고 성격이 특이한 것 같았다. 저녁은 중국음식을 먹고 호텔에 갔다.
1월 8일에 수상의 도시인 베니스를 관광하였다. 수상의 도시인 베니스는 아름다웠고, 조상들의 지혜와 정성이 담겨져 있는 듯 보였다. 처음 갔던 곳은 산마르코 성당이었다. 성당 안 에는 모두 순금으로 되어 있었고 거의 모자이크로 장식되어 있었다. 베니스는 장사가 잘 되나보다. 그런데 여기는 미사 때문에 안을 보지 못 했다. 그리고 종탑을 보았는데 이 종탑은 높이가 85m의 거대한 고딕양식 탑이었다. 그리고 1334년에 지오또에 의해 기공되었고, 아드레아 피자노와 프란체스코 라렌리에 의해 완성되었다. 무엇보다 이 종탑은 한번 쓰러졌던 것인데 조상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그대로 세웠다고 한다. 그리고 옆에는 국기가 3개가 있었다. 산마르코 성당 건너편에는 산마르코 광장이 있다. 거기에서 유리 크리스탈 공장을 들렸다. 유리 크리스탈이 정말 예쁘고 신기한 것 같다. 그리고 곤돌라도 보았는데 처음으로 보는 것이라 신기하기도 했다. 아름답게 꾸민 상점들도 많았다. 이게 바로 S자수로 라고 한다. 정말 아름다운 상점들이다. 특히 가로등이 너무 아름다운 것 같다. 중간에 탄식의 다리를 보았다. 여태까지 보았던 다리 중에서도 제일 큰 것 같았다. 그리고 죄수들이 이 다리를 걸어가며 걱정을 한고 한숨을 쉬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우리 동네의 아리랑고개와 같은 곳인가 보다. 운하관광이 끝난 다음 처음으로 이탈리아 식 스파게티를 먹었다. 우리나라 맛과 달라 별로인 것 같다. 물고기 모양의 섬인 베니스와 도시를 연결해 주는 자유의 다리를 건너 밀라노로 갔다.
밀라노, 거기서는 밤경치가 좋아 저녁을 먹고 스프츠체스코 성을 보았다. 이 성은 레오나르더 다빈치 등이 만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근처에 다빈치 석상이 있었다. 정말 멋진 것 같았다. 그 다음에는 두오모 성당과 스칼라좌 오페라 극장을 보았다. 먼저 두오모 성당은 때가 많이 타고 청소하는데 60년이 흘러 공장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두오모 성당은 밀라노에서 제일 큰 성당을 말한다고 했다. 그 다음에는 밀라노에 자랑인 스칼라좌 오페라 극장을 보았다. 참 멋진 건물인데 어떻게 극장을 운영할지 궁금했다. 또 근처 두우모 광장을 구경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여기는 세계적인 화가인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에서 지암볼로냐기스상, 듀크코지모 1세 초상화식 동상이 있다. 물론 광장에는 복제품이 있다. 그래도 진짜 사람 같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다음은 미켈란젤로 언덕을 보았다. 거기는 경치가 아름다웠다. 하지만 언덕이라 바람이 많이 불어 추웠다.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갔다.
1월 10일은 먼저 화산폭발로 무너졌던 폼페이와 세계 3대 미항인 나폴리와 평화롭고 고요한 소렌토에 갔다. 처음엔 폼페이를 갔는데 버려진 개들이 정말 많았다. 79년 8월 번영하던 로마제국의 도시 폼페이는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도시전체와 20,000여명의 사람들과 함께 화산재로 파묻히는 불행한 운명을 맞이한 도시이다. 처음에는 화산에서 가스가 나와 죽고 그 다음에는 재가 나와서 그걸 다 덮어썼다고 한다. 폼페이가 이런 일이 있어 유명에 졌지만 불쌍한 것 같다. 폼페이 사람들이 화산 폭발의 경고를 무시했다가 그렇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목욕탕과 공중화장실 등을 보았다. 이 건물들은 납을 사용했기 때문에 건물들이 단단해서 아직까지 보존되어 있어 구경하기 딱 좋았다. 다음은 세계 3대 미항인 나폴리에 갔다. 거기는 마피아가 많기 때문에 한번 정도밖에 구경을 못 했다. 나폴리는 바다의 경치가 아름답지만 도시로 가면 쓰레기도 제대로 안 치워 지저분하고 마피아, 우리나라로 조폭들이 많아 위험하다고 했다. 나는 세계 3대 미항이라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조금은 실망이었다. 그다음에 우리는 평화롭고 고요한 소렌토로 향했다. 소렌토의 바다에서 사진을 찍었다. 거기는 바닷물도 아름답고 대리석으로 된 성도 있었다. 그리고 바다색도 나폴리 부럽지 않게 멋있었다. 그리고 대리석으로 된 성이 있어 더 아름다웠다. 일정을 마치고 점심을 먹은 다음 로마의 호텔로 돌아갔다. 내일은 로마를 관광하게 되어서 무척 기대가 되었다.
여기 안에로 들어가면 미켈란젤로의 작품인 피에타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교황님들에 무덤 위에다 이 성당을 지었다고 한다. 그 다음 성 베드로 광장을 보았다. 광장에는 140명의 성인상이 장식 돼 있다. 또 양쪽에는 분수 두개가 있다. 아름다운 것 같다. 다음은 트레이 분수와 스페인 광장을 보았다. 여기서 이탈리아의 아이스크림인 젤라또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분수 장식도 정말 대단 했었다. 다음은 진실의 입을 갔다. 원래 거짓말을 하면 손이 잘린다고 하는데 미신 같기는 하지만 이런 게 우리나라에 있다면 재판을 할 때 참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실의 입에서 한사람 씩 사진을 찍고 전차 경기장에 갔다. 거기서 뛰면서 놀고 콜롯세움으로 갔다. 그런데 겉만 보고 안을 못 보아 안타까웠다. 여기서 사진을 많이 찍고 저녁을 먹고 호텔로 갔다. 오늘의 일정도 참 즐거웠다.
.기에서 선물도 많이 사고 몇 시간 동안 쇼핑도 했다. 명품들 같은 것을 싸게 팔아 좋은 물건들도 많이 사고 기분도 좋았었는데 무슨 사정이 있어 호텔로 다시 갔다. 그리고는 호텔 근처에 있는 맥도날드에 가서 저녁을 먹고 호텔로 다시 돌아왔다.
1월 13일 점심까지 관광을 하면 비행기를 타고 돌아간다. 그래서 많이 긴장도 되었다. 처음에 갔던 곳은 바울 참수터이다. 그래서 여기는 신성한 곳이라 물도 엄청나게 맑고 공기도 많이 신선했다. 여기서 기도도 하고 양초도 피우고 바울의 목을 쳤을 때 튀었다는 곳도 보았다. 다 신기했다. 바울선생님의 이야기를 교회에서 많이 배웠는데 이렇게 순교하신 자리에 와서 보니 실감이 났다. 다음은 지하 감옥에 갔었다. 거기는 너무 음침했다. 근처에서 자유시간을 갖고 카타콤베로 이동 했다. 거기는 미라라 가이드 아저씨를 잘 따라 다녀야했다. 왜냐하면 미로이고 저번에 일본인 부부가 거기서 길을 잃어 죽었기 때문이다. 카타콤베는 정말 써늘하고 약간 무서운 것 같았다. 이런 곳에서 신앙을 지키기 위해 살았다니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같으면 이런데서 못 살 것 같다. 점심을 먹고 공항으로 갔다. 그런 다음 짐을 싣고 일단 파리에 가는 비행기를 탔다. 파리에서 자유 시간을 갖고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이번 비행기는 게임이 없고 음악만 들을 수 있어 좀 섭섭하기도 했다. 그래서 잠을 실컷 잤다.
드디어 도착함 많은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 아빠를 만나게 된다니 반가웠다. 생각했던 대로 아빠, 엄마가 공항에 나오셔서 기다리고 계셨다.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해외에 나가 여행을 하고 돌아온 것이 뿌듯했다. 목사님과 사모님, 선생님이 잘 도와주셔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런 여행에서 배운 것들이 나중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음에도 기회가 있다면 또 가보고 싶다. 하나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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